HPC컨설팅은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입니다. 오랜시간 노사발전재단과 동행해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일터를 혁신해왔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변화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의 일터를 혁신하는 중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우리가 일터혁신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중소기업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몇해째 이어져 오는 지원사업이지만,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정체된 기업에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면, 이 글을
신입사원을 채용하면 인사팀에서 꼭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흔히 ‘온보딩’이라 부르는 신입사원 적응 교육입니다. 1박 2일로 연수원에 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1~2시간 정도 특강을 통해 설명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신입사원에 대해서 온보딩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경력직은 어떨까요? 이미 전 회사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어느 정도 일머리가 있는 사람에게도 온보딩 프로그램이
예로부터 한국의 근로시간은 세계에서 알아주기로 유명했습니다. 대략 10년 전쯤 “선진국에 해당함에도 멕시코와 1, 2위를 다툰다”라는 말도 돌았죠.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주 52시간제 도입 등으로 한국의 근로시간은 많이 줄어들고, 노동생산성은 개선되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다지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여전히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최상위권이며, 노동생산성은 OECD 국가 기준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선진국이지만 노동생산성은 후진국”이라는 옛말과 그리